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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메의 문단속' 8일째 1위…'소울메이트', '샤잠2' 잡고 2위 출발

  • 보도 : 2023.03.16 09:07
  • 수정 : 2023.03.16 09:12

◆…사진=미디어캐슬(좌측) / NEW

 
영화 '스즈메의 문단속'이 8일째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김다미 주연의 영화 '소울메이트'가 DC 신작 '샤잠! 신들의 분노'를 꺾고 2위로 출발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스즈메의 문단속'은 전날 8만 2623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8만 884명.

이 작품은 우연히 재난을 부르는 문을 열게 된 소녀 스즈메가 일본 각지에서 발생하는 재난을 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문을 닫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전날 개봉한 '소울메이트'는 2만 239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2위로 스타트를 끊었다. 누적 관객 수는 3만 5214명을 기록했다.

중국의 인기 인기 원작인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를 리메이크한 이 작품은 첫 만남부터 서로를 알아본 두 친구 미소(김다미 분)와 하은(전소니 분), 그리고 진우(변우석 분)가 기쁨, 슬픔, 설렘, 그리움까지 모든 것을 함께 한 이야기를 담았다. 

같은 날 극장에 걸린 DC의 올해 첫 히어로물인 '샤잠! 신들의 분노'는 1만 3264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는데 그치며 3위로 다소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누적 관객 수는 1만 4522명.

이 영화는 슈퍼히어로 샤잠(제커리 레비 분)과 친구들이 잃어버린 힘을 되찾기 위해 인간계를 찾은 신들과 맞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뒤를 이어 '더 퍼스트 슬램덩크', '대외비'가 각각 9554명, 6990명을 관객을 나타내며 4,5위에 랭킹됐다.

한편 이날 극장가를 찾은 관객은 16만 243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