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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 넷플릭스 글로벌 톱…일본 등 38개국서 1위

  • 보도 : 2023.03.14 11:36
  • 수정 : 2023.03.14 11:39

◆…사진=넷플릭스 코리아

 
송혜교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가 파트 2 공개 사흘 만에 정상에 올랐다.

14일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더 글로리'는 전날 기준 넷플릭스 티비 프로그램 부문 글로벌 1위에 올랐다.

국가별 순위를 보면 한국을 비롯해 일본, 홍콩, 타이완,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튀르키예, 멕시코, 브라질, 칠레, 페루, 모로코,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등 38개 국가에서 톱에 올랐다.

프랑스, 스위스, 그리스, 헝가리, 벨기에, 캐나다, 뉴질랜드, 인도,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자메이카, 요르단,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등 21개 국가에서 2위, 미국, 영국, 독일, 이탈리아, 호주, 이집트, 핀란드, 우크라이나 등 13개 국가에서 3위에 올랐다.

'더 글로리'는 지난 10일 파트 2가 공개된 지 하루 만에 26개 국가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글로벌 3위로 출발했고, 이틀 만에 1위 국가가 35개로 늘며 2위로 올랐다가 하루 만에 '너의 모든 것' 시즌4를 제치고 최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이 작품은 학교폭력 피해자인 문동은(송혜교 분)이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로 지난 10일 최종 에피소드가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