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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비',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52만 돌파

  • 보도 : 2023.03.07 09:03
  • 수정 : 2023.03.07 09:06

◆…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영화 '대외비'가 박스오피스 1위를 3일째 지키고 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대외비'는 전날 2만 9867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52만 6585명.

이 작품은 1992년 부산, 만년 국회의원 후보 해웅(조진웅 분)과 정치판의 숨은 실세 순태(이성민 분), 행동파 조폭 필도(김무열 분)가 대한민국을 뒤흔들 비밀 문서를 손에 쥐고 판을 뒤집기 위한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는 범죄드라마다.

'귀멸의 칼날: 상현집결, 그리고 도공마을로'가 2만 2494명의 관객을 모아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 수는 32만 2393명을 기록했다.

이 영화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7번째 작품으로 '환락의 거리편' 10화, 11화의 명장면인 상현 6 혈귀 남매 다키, 규타로를 상대로 탄지로와 음주 우즈이 텐겐, 그리고 그들의 동료들이 벌이는 치열한 전투를 그린다.

3위는 '더 퍼스트 슬램덩크'로 1만 4329명의 관객을 나타냈다. 누적 관객 수는 385만 7509명을 보이며 400만 관객 돌파를 향해 순항 중이다.

지난해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가수 임영웅의 콘서트와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긴 영화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은 9415명의 관객을 보여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4만 4037명.

한편 이날 극장가를 찾은 관객은 11만 42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