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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비',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슬램덩크' 역대 日 애니 1위

  • 보도 : 2023.03.06 09:14
  • 수정 : 2023.03.06 09:17

◆…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좌측) / NEW

 
배우 조진웅, 이성민 주연의 영화 '대외비'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왕좌를 차지한 가운데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너의 이름은.'을 넘고 역대 일본 애니 흥행 1위에 올랐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대외비'는 지난 주말(3일~5일) 25만 7049명을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49만 6719명을 나타냈다.

지난 1일 개봉한 '대외비'는 개봉 첫날 올해 개봉영화 오프닝 기록을 세웠지만 이튿날 '귀멸의 칼날:상현집결, 그리고 도공 마을로'가 개봉하면서 자리를 내줬다가 지난 4일 1위를 탈환했다.

이 작품은 1992년 부산, 만년 국회의원 후보 해웅(조진웅 분)과 정치판의 숨은 실세 순태(이성민 분), 행동파 조폭 필도(김무열 분)가 대한민국을 뒤흔들 비밀 문서를 손에 쥐고 판을 뒤집기 위한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는 범죄드라마다. 

이어 '귀멸의 칼날: 상현집결, 그리고 도공 마을로'는 같은 기간 23만 4945명의 관객을 끌어 모아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 수는 29만 9900명.

3위는 '더 퍼스트 슬램덩크'로 동기간 11만 4806명의 관객을 나타냈다. 누적 관객 수는 384만 3529명을 보였다. 이로써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국내 개봉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던 '너의 이름은.'(2017, 379만)의 기록을 깨고 6년 만에 새 왕좌에 올랐다.

임영웅의 전국 투어 앵콜 공연 '아임 히어로' 실황을 담은 영화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은 6만 5780명의 관객을 모아 주말 박스오피스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 수는 13만 4622명.

한편 지난 주말 극장가를 찾은 관객은 104만 351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