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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개봉 첫날 '대외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

  • 보도 : 2023.03.03 09:03
  • 수정 : 2023.03.03 09:04

◆…사진=디스테이션

 
애니메이션 영화 '귀멸의 칼날: 상현집결, 그리고 도공 마을로'가 개봉 첫날 한국 영화 '대외비'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귀멸의 칼날: 상현집결, 그리고 도공 마을로'는 전날 6만 4955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이 작품은 극장판 '귀멸의 칼날' 7번째 작품으로 '환락의 거리편' 10화, 11화의 명장면인 상현 6 혈귀 남매 다키, 규타로를 상대로 탄지로와 음주 우즈이 텐겐, 그리고 그들의 동료들이 벌이는 치열한 전투를 담았다.

'대외비'는 같은 날 4만 7051명의 관객을 모아 2위로 하루 만에 한계단 내려앉았다. 누적 관객 수는 23만9670명이다. 

이 작품은 1992년 부산, 만년 국회의원 후보 해웅(조진웅 분)과 정치판의 숨은 실세 순태(이성민 분), 행동파 조폭 필도(김무열 분)가 대한민국을 뒤흔들 비밀 문서를 손에 쥐고 판을 뒤집기 위한 치열한 쟁탈전을 그린다.

2022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가수 임영웅의 콘서트와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긴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이 1만 6873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들이면서 3위로 한계단 올라섰다. 누적관객수는 6만 8845명이다.

뒤를 이어 '더 퍼스트 슬램덩크', '서치2'가 1만 4191명, 1만 1070명으로 각각 4,5위에 랭크됐다.

한편 이날 극장가를 찾은 관객은 20만 565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