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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측 "탈세? 과세대상 여부 해석 차이…세금 성실히 납부"

  • 보도 : 2023.03.02 11:34
  • 수정 : 2023.03.02 11:39

◆…사진=연합뉴스

 
배우 이민호 측이 국세청 추징금 관련 보도에 입을 열었다.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저희와 이민호는 지금까지 세금에 관해서는 성실히 납부하여 왔으며 단 한 번도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한 매체에 따르면 국세청은 최근 탈세 혐의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 이들을 상대로 비정기(특별)세무조사에 착수해 추징금을 부과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의 '불법 초상권 사용 피해 보상금'의 과세대상 여부에 대한 해석 차이로 발생한 사안"이라며 "법인 비용처리 과정에서의 회계처리상 착오로 인해 경정 결정되어 추가 발생 세금은 성실히 납부했다"고 설명했다.

국세청은 2020년 유명 연예인 A씨 등 불공정 탈세 혐의자 38명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했으며 권상우, 이병헌, 김태희 등이 국세청으로부터 추징금을 부과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탈세 논란이 불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