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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측 "갑질 제보, 실체 無…루머 재확산 강경 대응"

  • 보도 : 2023.02.24 13:09
  • 수정 : 2023.02.24 13:11

◆…사진=연합뉴스

 
배우 이범수 측이 교수로 재직하면서 갑질을 했다는 의혹을 벗었다.

소속사 빅펀치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신한 대학교내 교수 이범수 관련 논란은 교내 다각적인 조사에도 불구하고 그 실체가 확인되지 않았으며, 추가 피해진술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어 "이범수는 신한대학교 공연예술학부의 교육과정을 정립하고 지난 8년 간 학부장으로서 최선을 다해왔다"며 "감사 과정에서 제보 자체가 허위 사실임을 확인 후 학교 측에 사직 의사를 밝혔고 학교 측 역시 절차상의 문제가 없어 사직을 수리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영화와 OTT 시리즈 등 예정된 차기작 활동에 매진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정확한 사실 확인 없이 루머를 재확산시키는 유포자들에 대해서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범수는 지난해 신한대학교 공연예술학부 학생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제보자 A씨는 이범수가 빈부에 따라 반을 나눠 학생들을 차별했으며 폭언과 욕설을 일삼는 등 갑질을 해 절반 넘게 자퇴하고 휴학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범수 측은 "촬영 일정 때문에 수업을 하지 못한 것은 사실이지만, 차별과 폭언은 사실무근"이라며 해당 내용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