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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수호 측 "운동화 먹튀 연예인 아냐, 사실무근·법적대응"

  • 보도 : 2023.02.24 11:23
  • 수정 : 2023.02.24 11:24

◆…사진=연합뉴스

 
그룹 엑소 멤버 수호가 스타일리스트 A씨가 폭로한 '운동화 먹튀' 사건 당사자로 지목된 것에 대해 입장을 표명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스타일리스트 A씨가 인스타그램으로 제기한 루머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이어 "악의적인 의도를 가지고 소속 아티스트를 연상시킬 수 있는 내용을 게시한 부분에 대해, 법률대리인을 통해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준비 중"이라며 "이와 관련된 무분별한 루머 유포에 대해서도 강경대응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스타일리스트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고가의 운동화 사진을 여러 장 게재하며 '(돈도 많은 애가) 안 주는 이유가 뭘까', '니 돈 주고 사 신어', '인스타에 이렇게 쓰는 거 나도 싫으니까 실명 밝히기 전에 정리 좀 해라 제발' 등 글을 올리며 한 연예인이 300켤레가 넘는 운동화를 가져가서 돌려주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A씨가 과거 수호의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했다는 점을 들어 그를 지목했다.

현재 A씨 인스타그램에는 아티스트 작업 관련 게시물들은 다 삭제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