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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정, 결혼 6년만 파경…"두려웠지만 아이 위해 용기냈다"

  • 보도 : 2023.02.24 10:51
  • 수정 : 2023.02.24 10:53

◆…사진=서유정 SNS

 
배우 서유정이 이혼 사실을 전했다.

서유정은 자신의 인스트그램을 통해 "가족들이 받을 상처가 무서워서 멈추고 있었다"며 "저 또한 두려웠고 언젠가 알게 될 일들이기에 제 입으로 먼저 말씀드리는 게 맞을 거 같아 용기내서 말한다"고 23일 밝혔다.

그는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고 열심히 살아보려 했지만 서로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거 같다"며 "정리한지 오래됐고 쉽지 않은 선택이었고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많이 무섭고 공포스럽지만 제 천사와 제 자신을 위해 용기내서 말해본다"고 토로했다.

이어 "아이에게 겪지 않아도 될 일들을 겪게 해 정말 미안"하다며 더 이상 숨기지 않고 널 지키기 위해 죽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90년대 '2대 맘보걸'로 이름을 알린 서유정은 2017년 9월 3살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2018년에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결혼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현재 그의 SNS 계정은 비공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