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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맨3' 9일째 1위…'슬램덩크' 340만 돌파

  • 보도 : 2023.02.24 09:02
  • 수정 : 2023.02.24 09:02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좌측) / NEW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가 9일 연속 박스오피스 왕좌를 지키는 가운데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340만 관객을 돌파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 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는 전날 3만 676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톱을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06만 8557명이다.

이 영화는 미지의 세계 '양자 영역'에 빠져버린 '앤트맨 패밀리'가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 사상 가장 강력한 빌런이자 무한한 우주를 다스리는 정복자 캉을 마주하며 시공간을 초월한 최악의 위협에 맞서는 내용을 그렸다.

영화 '카운트'는 같은 날 2만 5892명의 관객을 모아 2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7만 7946명.

이 작품은 복싱 금메달리스트 출신,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마이웨이 선생 '시헌'(진선규 분)이 오합지졸 제자들을 만나 세상을 향해 유쾌한 한 방을 날리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3위는 일본 애니메이션 '더 퍼스트 슬램덩크'로 2만 5386명의 관객을 나타냈다. 누적 관객 수는 340만 9182명으로 역대 국내 개봉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1위인 '너의 이름은'(379만 명)의 기록을 향해 순항 중이다.

한편 이날 극장가를 찾은 관객은 15만 706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