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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임시완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넷플릭스 전세계 영화 2위

  • 보도 : 2023.02.20 13:38
  • 수정 : 2023.02.20 13:39

◆…사진=넷플릭스 코리아

 
배우 천우희, 임시완 주연의 넷플릭스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가 넷플릭스 전세계 영화 2위로 출발했다.

20일 글로벌 OTT(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스트리밍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는 전날 기준 넷플릭스 영화 부문에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리즈 위더스푼과 애슈턴 커처가 주연을 맡은 영화 '유어 플레이스 오어 마인'이 이 부문 1위에 올랐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는 한국을 비롯해 베트남, 대만, 싱가포르, 필리핀, 말레이시아, 홍콩 등 아시아 국가들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7일 공개된 이 영화는 평범한 회사원 나미(천우희 분)가 자신의 모든 개인정보가 담긴 스마트폰을 잃어버린 뒤 일상 전체를 위협받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현실 밀착 스릴러다. 

천우희는 극 중 스타트업 회사 마케터로, 주말엔 아빠의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일상을 보내는 주인공 나미 역을 맡았다. 임시완은 스마트폰 주인인 나미에게 어두운 의도를 갖고 접근한 남자 준영 역을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