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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남편' 고우림 측, "이혼 가짜뉴스에 무관용 법적 대응"

  • 보도 : 2023.02.20 10:52
  • 수정 : 2023.02.20 10:56

◆…사진=연합뉴스

 
그룹 포레스텔라의 멤버 고우림 측이 가짜뉴스에 칼을 빼들었다.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는 공식입장문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 고우림의 권익 보호를 위하여 '가짜뉴스'에 대한 무관용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이어 "최근 온라인 상에서 고우림에 대한 터무니 없는 가짜뉴스가 업로드 및 유포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 결과 도를 넘은 내용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판단됐다"면서 "가짜뉴스 근절이 곧 고우림과 가족들, 팬분들의 2차 피해를 방지하는 것이라 판단하였고, 그에 따라 무관용 법적 대응을 결정해 자세한 수사 진행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강력대응을 시사했다.

그러면서 "모든 대응 과정에서 선처와 협의가 없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여,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겠다"며 "이번 사례뿐만 아니라 모든 아티스트를 향한 성희롱, 명예훼손, 인신공격, 모욕,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사생활 침해 등 권리 침해 행위에 철저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우림은 지난해 10월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최근 유튜브를 통해 고우림, 김연아 부부의 출산설, 이혼설 등 가짜뉴스가 유포됐고, 김연아 측은 지난 16일 "허무맹랑하고 황당한 가짜 뉴스로 인한 명예훼손과 유튜버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엄중한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