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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진·2F·소유·허각, 日 합동 콘서트 '보컬리스트 라이브' 마무리

  • 보도 : 2023.02.20 09:55
  • 수정 : 2023.02.20 09:58

◆…사진=빅플래닛메이드엔터

 
가수 허각, 2F(이프), 소유, 이무진의 합동 콘서트가 마무리됐다.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허각, 2F(신용재, 김원주), 소유, 이무진은 지난 18일 일본 도쿄 토요스 PIT에서 합동 콘서트 'K-콘서트: 보컬리스트 라이브 인 재팬 2023'으로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이들은 5인 5색 보컬로 다채로운 무대를 펼쳤다. 이무진의 '비와 당신', '신호등', 허각의 '헬로', '나를 잊지 말아요', 소유의 '비가와', '아이 미쓰 유'. 2F의 '너와 나의 내일', '안아보자' 등 각자의 매력을 담은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이무진과 소유는 '눈이 오잖아'로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였고, 허각과 소유는 '파인'으로 보컬 합을 보여줬다. 소유와 2F의 '썸', 2F와 허각의 '고백'까지 다양한 컬래버로 관객들의 귀호강 무대가 선사됐다.

끝으로 허각, 신용재, 김원주, 소유, 이무진은 단체곡으로 '눈의 꽃'을 함께 부르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합동 콘서트를 마친 이들은 소속사를 통해 소감을 남겼다.

허각은 "일본에서 처음하는 공연이라 긴장도 많이 하고 떨렸는데 좋은 분위기 덕분에 무사히 잘 마쳤다"며 "일본에서 다시 팬분들과 함께 공연하는 기회가 생기면 또 찾아뵐 것"이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2F는 "2F로서는 처음으로 일본에서 하는 콘서트라 설레기도 하고 많이 떨리기도 했는데 관객분들이 같이 응원해주시고 즐겨 주셔서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며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일본에서 또 다시 만나 뵐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소유는 "오랜만에 일본에 와서 팬들을 만나니 너무 행복하고 좋았다"며 "기회가 된다면 자주 와서 팬분들을 만나고 싶고 좋은 음악, 좋은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고, 이무진은 "선배님들과 함께하는 일본 콘서트 너무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일본에 계신 팬분들도 모두 반가웠고 또 만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