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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맨3',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북미서 1억 달러 돌파

  • 보도 : 2023.02.20 09:08
  • 수정 : 2023.02.20 09:10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가 개봉 첫 주말 국내 박스오피스 1위는 물론 북미 박스오피스까지 휩쓸었다.

2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이하 '앤트맨3')는 지난 주말 사흘(17~19일)동안 59만 23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86만 2957명이다.

이뿐만 아니라 '앤트맨3'는 북미에서도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톱을 휩쓸었다. 글로벌 북미 박스오피스 집계 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앤트맨3'는 북미에서 1억 400만 달러(한화 약 1352억 원)의 오프닝 수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편 '앤트맨'(5천 7백만 달러)과 '앤트맨과 와스프'(7천 5백만 달러)를 뛰어넘는 기록이다.

'앤트맨3'는 미지의 세계 '양자 영역'에 빠져버린 '앤트맨 패밀리'가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 사상 가장 강력한 빌런이자 무한한 우주를 다스리는 정복자 '캉'을 마주하며 시공간을 초월한 최악의 위협에 맞서는 올해 첫 마블 블록버스터이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같은 기간 26만 9998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2위에 자리했다. 누적 관객 수는 328만 2276명으로 역대 국내 개봉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너의 이름은'(379만 명)의 기록을 향해 순항 중이다.

3위는 4K 3D로 리마스터링된 '타이타닉: 25주년'으로 지난 주말 9만 8953명의 관객을 나타냈다. 누적 관객 수는 83만 9241명.

'두다다쿵 : 후후섬의 비밀', '어메이징 모르스'가 뒤를 이었다.

한편 지난 주말 극장가를 찾은 관객은 116만 849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