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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연, 亞 최초 '랑콤' 글로벌 엠버서더 선정

  • 보도 : 2023.02.17 15:07
  • 수정 : 2023.02.17 15:17

◆…사진=랑콤

 
배우 정호연이 아시아 최초로 '랑콤'(Lancome) 글로벌 엠버서더에 발탁됐다.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은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특별한 모델이자 어워즈에서 인정받은 배우, 존재 그 자체로 진정한 영감인 대체 불가능한 정호연을 글로벌 엠버서더로 환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정호연은 루피타 뇽오, 릴리 콜린스, 아만다 사이프리드, 아야 나카무라, 이사벨라 로셀리니, 젠데이아 콜먼, 줄리아 로버츠, 페넬로페 크루즈와 함께 '랑콤' 글로벌 엠버서더로 활동할 예정이다. 특히 정호연의 글로벌 엠버서더 선정은 아시아 최초여서 더욱 뜻깊다.

정호연은 “제가 오랫동안 존경해 온 멋진 배우들과 함께할 수 있게 되어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라며 "항상 '랑콤'이 내면과 외면이 아름다운 여성들과 함께하는 브랜드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전 세계 아시아 여성들의 아름다움의 가치를 공유할 기회"라며 "전 인류가 지닌 다양한 모양과 형태의 아름다움을 공유하고 소통하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