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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맨3',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슬램덩크' 300만 돌파

  • 보도 : 2023.02.17 09:00
  • 수정 : 2023.02.17 09:02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좌측) / NEW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이하 '앤트맨3')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왕좌를 지키는 가운데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3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앤트맨3'는 전날 9만 721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27만 2723명이다.

마블 페이즈5의 시작을 알리는 이 작품은 미지의 세계 '양자 영역'에 빠져버린 '앤트맨 패밀리'가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 사상 가장 강력한 빌런이자 무한한 우주를 다스리는 정복자 '캉'을 마주하며 시공간을 초월한 최악의 위협에 맞서는 올해 첫 마블 블록버스터이다. 전작에 이어 페이튼 리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 같은 날 3만 3287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2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301만 2280명으로 개봉 44일 만에 300만 관객을 넘겼다. 

역대 국내 개봉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2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역대 1위에 자리하고 있는 '너의 이름은'(379만 명)의 기록을 넘어설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3위는 4K 3D로 리마스터링돼 재개봉한 '타이타닉: 25주년'으로 1만 5625명을 나타냈다. 누적 관객 수는 74만 288명.

뒤를 이어 '어메이징 모리스', '아바타: 물의 길'이 5549명, 4650명으로 각각 4,5위에 랭킹됐다.

한편 이날 극장가를 찾은 관객은 18만 492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