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민니, 알렉산더 맥퀸 아이템으로 공항패션 선봬

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민니가 영국 패션 하우스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제품으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알렉산더 맥퀸은 3일 민니가 '제37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틱톡'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민니는 블랙 색상의 스파이크 스터드 캣아이 선글라스와 함께 같은 색상의 퍼퍼 페플럼 재킷, 아이보리 색상의 크롭 코쿤 슬리브 점퍼, 워시드 블루 색상 데님 소재의 배기 보이프렌드 진, 블랙 레더 소재의 플랫폼 앵클 부츠와 블랙 레더 소재 주얼 호보 백을 착용해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착용 제품은 알렉산더 맥퀸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