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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 오늘 신보 '데블' 발매…다크한 변신 예고

  • 보도 : 2022.01.13 09:31
  • 수정 : 2022.01.13 10:02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다크한 매력을 선보일 새 솔로 앨범 'Devil'(데블)로 컴백한다.

소속사 SM엔터터인먼트는 최강창민의 두 번째 미니앨범을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 공개하고 음반으로도 선보인다고 밝혔다.

타이틀곡 'Devil'은 2021년 스웨덴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알렉스 루노(Alex Runo)가 발표한 동명의 곡을 리메이크했다. 웅장하고 무게감 있는 사운드 속에 폭발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지는 곡으로 최강창민이 직접 쓴 가사에는 힘겨운 현실 속에서도 악마의 속삭임에 굴하지 않고 당당히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겼다.

이어 작사를 맡은 'Alien'(에일리언)은 첫눈에 반한 이성을 신비로운 우주에서 처음 조우한 외계인에 빗대어 사랑스럽게 표현한 미디엄 팝 댄스곡이다. 최강창민의 허스키하고 섹시한 음색이 매력적인 라틴 팝 댄스 장르의 'Dirty Dancing'(더티 댄싱), 몽환적인 무드와 부드러운 보이스가 어우러진 이지리스닝 팝 곡 'Airplane Mode'(에어플레인 모드)도 수록돼 귀를 사로잡는다.

이밖에도 프로모션 비디오로 공개한 익살스러운 분위기의 'Maniac'(매니악), 'SMTOWN LIVE 2022 : SMCU EXPRESS@KWANGYA'에서 무대를 선보인 'Fever'(피버) 등 최강창민의 다채로운 보컬 매력과 음악 색깔을 만날 수 있는 6곡이 수록됐다.

최강창민은 음원 공개에 앞서 이날 오후 5시부터 유튜브 동방신기 채널에서 새 솔로 앨범 발매 기념 생방송을 진행해 앨범과 관련된 이야기를 들려주며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