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최고의 1분 <사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중인 샘 헤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친동생인 띵똥을 처음으로 만났다. 이 장면은 순간 시청률 15.8%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으로 선정됐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208회 '다시 태어나도 우리' 편은 전국 기준 시청률 10.5%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형이 된 윌리엄과 동생 띵똥이의 첫 만남이 차지했다. 샘 가족이 넷이서 처음으로 가족 사진을 찍는 장면이 분당시청률 14.7%(전국), 15.8%(수도권)을 기록하며 이날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한편 샘 헤밍턴의 가족이 출연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