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근 전인화 <사진: 이매진 아시아>
배우 유동근과 전인화 부부가 현 소속사인 이매진아시아와 재계약했다.
8일 이매진아시아 측은 "유동근, 전인화와 깊은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최근 재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유동근, 전인화 배우와의 인연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유동근, 전인화 배우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연예계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활동에 있어서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매진아시아에는 유동근 전인화 부부를 비롯해 이일화, 황영희, 박상면, 김호진, 최정원, 심은진, 류화영, 김다현, 정이랑, 김윤혜, 나혜미 등이 소속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