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김래원 "여자 외모 보지 않는다…배려심 많으면 OK"

'한끼줍쇼'에 출연한 배우 김래원이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는 배우 김해숙과 김래원이 밥동무로 출연해 하남시 덕풍동에서 한 끼 도전에 나선다.

이날 김래원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또래보다 외모를 보지 않는 편"이라며 "사랑을 많이 받고, 배려심 있는 여자였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해숙과 김래원이 출연하는 '한끼줍쇼'는 20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