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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곽진영, 극단적 시도…의식 찾았으나 위중

  • 보도 : 2020.12.31 13:45
  • 수정 : 2020.12.31 13:51

◆…[사진=SBS 불타는 청춘 캡쳐]

배우 곽진영(51)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병원으로 이송된 뒤 치료를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31일 티브이데일리에 따르면 지난 30일 곽 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김치 회사가 위치한 전라남도 여수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해 병원 중환자실로 이송됐다.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이날 오전 겨우 의식을 찾았으나 위중한 상태로 전해졌다.

곽 씨는 지난 4월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댓글에 성형 얘기가 20년 동안 쫒아다닌다”고 털어논 바 있다.

그는 “사실 방송에 나오고 싶지 않았다"며 "다른 사람들에게 폐를 끼친 것도 아닌데 내가 죽을 만큼 잘못한 걸까 생각도 했다”고 말했다.

곽진영은 1991년 MBC 2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여명의 눈동자’, '우리들의 천국', '사랑을 그대 품안에' 등에 출연했으며 1992년 ‘아들과 딸’에서 종말이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