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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지연수 '11살 차 연상연하' 부부…6년만 이혼 발표

  • 보도 : 2020.11.26 14:20
  • 수정 : 2020.11.26 14:21

◆…[사진=MBN캡쳐]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방송인 지연수가 결혼 6년 만에 이혼을 알렸다.

26일 일라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0년은 우리 모두에게 힘든 한 해였다”며 “아내와 난 이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난 미국에 머물고 있고 아들 마이클은 한국에서 엄마와 살고 있다”며 “지금은 마이클을 볼 수 없지만 내가 할 수 있을 때마다 그를 보러 갈 것이고 그가 필요로 하는 아버지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는 “미래가 어떻게 될지 저도 잘 모르지만 마이클과 엄마가 행복하길 기도한다”며 “우린 지난 몇 년 동안 저희를 응원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결국 이렇게 끝난 것에 대해 사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일라이와 지연수는 11살 차 연상연하 부부로 지난 2014년 6월 부부의 연을 맺고 슬하에 아들을 하나 두고 있다. 결혼 3년만인 2017년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리며 화제가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