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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전 뛴 황희찬도 '코로나19' 확진…대표팀서 10명 양성

  • 보도 : 2020.11.19 08:55
  • 수정 : 2020.11.19 08:55

◆…[사진=황희찬sns]

카타르와의 평가전에서 선제골을 선보인 축구대표팀의 황희찬 선수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지난 17일 카타르와의 평가전 이후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황희찬과 스태프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함께 경기를 뛰었던 선수 가운데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이 큰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팀 복귀를 위해 독일로 이동했던 황희찬은 양성 판정에 구단에서 보낸 방역 차량을 타고 라이프치히로 이동했다.

대표팀에서는 지난 13일 권창훈과 이동준, 조현우, 황인범, 스태프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데 이어 다음날 김문환, 나상호가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고 이후 카타르전 전날 스태프 1명이 양성판정을 받아 황희찬과 스태프 1명을 포함하면 지금까지 선수 7명과 스태프 3명 등 모두 10명이 양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양성판정을 받은 선수와 스태프들은 오스트리아 현지에서 자가격리 중이며 대표팀의 에이스인 손흥민은 토트넘이 보낸 전세기를 타고 런던으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