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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구리당당' 개그맨 김정렬, 또 음주운전 적발…면허 취소 수준

  • 보도 : 2020.09.01 10:52
  • 수정 : 2020.09.01 11:10

◆…[사진=KBS캡쳐]

개그맨 김정렬(59)이 2007년에 이어 또 음주운전을 하다가 현장에서 체포됐다.

1일 화성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0일 낮 1시 30분께 김씨는 술을 마신 채 화성의 한 도로에서 카니발을 운전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김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0.08% 이상) 0.275%이었으며 경찰은 “누군가 음주운전 하는 것 같다”는 한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당시 동승자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김씨는 지난 2007년에도 서울 마포에서 음주운전을 했다가 적발된 바 있다.

한편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했던 김 씨는 방송에서 “숭구리당당으로 유명했던 시절 행사를 하루에 13번 하고 하루 종일 녹음을 해 1억을 벌었다”고 밝혔다.

그는 부동산 재벌설에 대해 “출연료를 받으면 땅을 샀고 그렇게 모으다 보니까 부동산 가격이 올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