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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슬옹, 폭우 속 무단횡단 하던 보행자 들이 받아 사망

  • 보도 : 2020.08.04 17:49
  • 수정 : 2020.08.04 18:15

◆…[사진=임슬옹 인스타그램]

그룹 2AM 출신 가수 겸 배우 임슬옹(33)이 늦은 밤 빗길에 무단횡단 하던 보행자를 차로 들이 받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임 씨는 지난 1일 오후 11시 50분께 서울 은평구의 한 도로에서 SUV 차량을 운전 하던 중 빗길에 무단횡단을 하던 보행자 A 씨를  들이 받았다.

사고 직후 A 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임 씨는 경찰 조사를 받고 귀가했으며 사고 당시 술은 마시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사고가 발생한 1일은 장마전선과 제4호 태풍 하구핏의 영향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