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연예스포츠

이유비 측, 악플러들 고소 "용서와 선처는 절대 없을 것"

  • 보도 : 2020.06.19 17:26
  • 수정 : 2020.06.19 17:26

◆…[사진=이유비 SNS]

 

배우 이유비가 지속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악성 댓글을 단 악플러들을 고소했다.

19일 뉴스1에 따르면 이유비의 소속사 와이블룸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근거 없는 소문과 관련해 악플을 지속적으로 게시하는 악플러들에 대한 고소장을 서울 용산경찰서에 제출했다.

이유비는 지난해 11월 밴드 더로즈 김우성과 열애설에 휩싸인 후 “사실무근”이라는 공식입장을 밝혔지만 지속적으로 개인 SNS에 도가 지나친 인신공격성 댓글과 모욕 등 악성댓글에 시달려왔다.

이에 이유비 소속사 측은 허위 사실과 악성 댓글을 게시한 누리꾼들을 대상으로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위반 및 형법 제311조 모욕죄와 관련한 내용으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뉴스1을 통해 "개인을 넘어 회사 차원에서 마냥 지켜볼 수만은 없었던 상황"이라며 "소속 배우가 심적으로 힘들어 하고 있어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해프닝으로 끝난 열애설에 대한 악의적인 댓글을 차단하려 했지만 워낙 여러 아이디로 댓글이 도배되는 상황이라 법적 대응을 하게 됐다"며 "용서와 선처는 절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 2011년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구가의 서', '피노키오', '밤을 걷는 선비' 등에서 이름을 알렸고 어머니는 중견 배우인 견미리, 동생은 최근 닥터 프리즈너에서 이재인 역을 맡은 이다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