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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이태원 클럽 방문 맞다 "깊게 반성 중" [전문]

  • 보도 : 2020.05.11 17:19
  • 수정 : 2020.05.11 17:19

◆…[사진=박규리 트위터]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일고 있는 이태원 클럽에 걸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방문한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박 씨가 집단 감염이 발생한 이태원의 클럽을 방문했다는 의혹이 일자 박 씨는 이날 이를 인정하고 “깊게 반성하고 있으며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확진자 기사가 뜬 날 바로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이 나온 후 현재 자가 격리 중”이라고 덧붙였다.

박 씨의 에이전트사인 크리에이티브꽃 또한 “좋지 않은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공식입장을 내놨다.

하지만 박 씨가 이태원의 해당 클럽을 방문했을 시점 자신의 트위터에 “다들 이 시국을 잘 견뎌내고 어서 빨리 건강히 만났으면 좋겠어요!”라는 등의 글을 올려 박 씨의 이태원 클럽 행보는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한편 박규리는 1995년 아역으로 활동을 시작해 2007년 걸그룹 카라로 데뷔한 뒤 2016년 카라가 해체되자 다시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다.

이하 박규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박규리 입니다.

모든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모두가 지켜야 할 규범을 지키지 않은 점에 대해 깊게 반성하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마스크는 입장시 부터 나갈 때까지 계속 착용하고 있었고 확진자 기사가 뜬 날 바로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이 나온 후 현재 자가격리 중에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이하 크리에이티브꽃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박규리 에이젼트 입니다

좋지 않은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현재 박규리는 깊은 반성 중이며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이어 마스크는 입장 시부터 나갈 때까지 계속 착용하고 있었고 확진자 기사가 나온 날 구청 연락을 받기 전에 자진 하여 선별진료소를 찾아 바로 검사를 받았고 음성 판정이 나온 후 현재 자가 격리 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