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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강제추행 혐의' 이민우 검찰 송치…"CCTV로 범행 확인"

  • 보도 : 2019.07.17 15:19
  • 수정 : 2019.07.17 15:19

◆…[사진=이민우 인스타그램]

 

경찰이 그룹 신화의 멤버 이민우(40)를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17일 강남경찰서는 지난 달 29일 강남구 신사동의 한 술집에서 20대 여성 2명을 강제로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이 씨를 서울중앙지검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사건 당시 경찰 조사에서 피해자들은 “이 씨가 강제키스를 시도하는 등 신체 접촉을 했다”고 주장했고 이 씨는 “친근감의 표현이고 장난이 좀 심해진 것”이라고 부인했다.

사건이 외부에 급속도로 확산되자 피해자들은 지난 3일 돌연 신고를 취하했다.

수사를 이어가던 경찰은 CCTV 영상을 통해 강제추행이 실제로 이뤄졌음을 확인했다.

강제추행은 피해자가 가해자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명백히 하면 처벌할 수 없는 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