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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중기·송혜교 1년 8개월 만에 파경…이혼 조정 신청

  • 보도 : 2019.06.27 09:41
  • 수정 : 2019.06.27 09:41

◆…배우 송중기·송혜교 1년 8개월 만에 파경…이혼 조정 신청 [사진=장쯔이 웨이보]

 

배우 송중기가 배우자인 송혜교를 상대로 가정법원에 이혼 조정을 신청했다.

27일 송중기 측 법률대리인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6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16년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만나 2017년 10월 31일 결혼했으나 1년 8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아래는 법무법인이 밝힌 송중기 공식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송중기입니다.

저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께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전합니다.

저는 송혜교 씨와의 이혼을 위한 조정절차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잘잘못을 따져가며 서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원만하게 이혼절차를 마무리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리고, 앞으로 저는 지금의 상처에서 벗어나 연기자로서 작품 활동에 최선을 다하여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