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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빌스택스, 전 부인 명예훼손으로 고소…"아들 양육비 미지급 등 약속어겨"

  • 보도 : 2019.06.26 14:07
  • 수정 : 2019.06.26 14:07

◆…[사진=박환희 인스타그램]

 

래퍼 빌스택스(前 바스코)가 전 부인인 배우 박환희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26일 빌스택스는 "박환희를 사이버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빌스택스가 낸 공식입장에 의하면 "박환희가 지난 5년 간 아들을 찾지 않아 최근 본인의 권유로 아들을 만나기 시작했으나 만남 약속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고 자신의 호화로운 삶을 SNS에 보여주면서 아이에게 보내기로 한 양육비는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박환희 개인 SNS에 거짓된 내용을 유포하고 가족들을 비난해 그 피해가 크며 그 동안 아들을 생각해 조용히 참아왔지만 앞으로는 법적으로 강경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박 씨는 지난 4월 개인 SNS방송에서 아들의 면접교섭권에 대해 "그 분들이 불규칙적으로 보여 준다"며 "그쪽 집안에서 여자 연예인은 창녀라고 생각한다" 라고 말하기도 했다.

빌스택스와 박환희는 지난 2011년 결혼해 아들을 낳았고 1년 만에 박 씨가 친권과 양육권을 포기하고 매달 90만원의 양육비를 보내기로 협의하고 이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