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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60억대 빌라 '한남 더 힐' 매입…소속사 "조은정과의 신혼집 아냐, 결혼은 시기상조"

  • 보도 : 2019.06.17 08:24
  • 수정 : 2019.06.17 08:24

◆…소지섭 조은정 한남더힐 <사진: DB>

 

배우 소지섭이 60억원대 고급빌라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16일 소지섭 소속사 51k에 따르면 소지섭은 지난해 11월 서울 한남동의 대형 빌라 '한남 더 힐'의 한 호실을 61억원에 매입했다. 소지섭은 중도금과 잔금 전액을 현금으로 지불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지섭이 조은정 전 아나운서와 열애 중인만큼 이 집이 신혼집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으나 소속사는 "신혼집 용도로 빌라를 매입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결혼은 시기상조"라고 밝혔다.

소지섭은 지난달 17일 조은정 전 아나운서와 열애 중이라고 인정한 바 있으며 조은정도 올해 초 방송계를 떠나고 싶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소지섭이 매입한 것으로 알려진 '한남 더 힐'은 재계 유력인사와 유명 연예인이 모여 사는 곳으로 유명하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비롯해 현대차, SK, 두산 등 대기업 오너 일가와 안성기, 이승철, 한효주, 방탄소년단(BTS) 등 유명 연예인이 이곳에 거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