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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모우라 해트트릭' 토트넘, 아약스 꺾고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리버풀과 격돌

  • 보도 : 2019.05.09 11:05
  • 수정 : 2019.05.09 11:05

◆…루카스모우라 해트트릭 토트넘 리버풀 챔피언스리그 결승 [사진: 토트넘핫스퍼 인스타그램]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 핫스퍼가 루카스 모우라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아약스를 꺾고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했다.

9일(한국시각) 토트넘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열린 AFC 아약스와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3대2로 승리했다.

앞서 토트넘은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0대1로 패했지만 원정에서 열린 2차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루카스 모우라의 활약으로 원정다득점에 의해 1882년 창단 이후 첫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했다.

아약스를 꺾고 결승에 올라온 토트넘은 바르셀로나를 꺾고 이미 결승전에 진출해있는 리버풀과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인 빅이어를 놓고 싸우게 됐다.

한편 토트넘과 리버풀의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은 6월 2일 새벽 4시 스페인 마드리드의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