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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 '프로듀스X101' 윤서빈과 계약해지…프로그램도 하차

  • 보도 : 2019.05.08 11:11
  • 수정 : 2019.05.08 11:11

◆…윤서빈과 계약해지 [사진: Mnet '프로듀스X101']

JYP엔터테인먼트가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인 연습생 윤서빈과 계약을 해지했다. 윤서빈은 출연중인 Mnet '프로듀스X101'에도 하차하게 됐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회사의 방침과 부합하지 않는다는 판단 아래 현재 Mnet '프로듀스 x 101'에 출연 중인 윤서빈군과 연습생 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 해당 프로그램에도 하차하게 됐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방송된 Mnet '프로듀스X101' 1화에서 1등 의자에 앉아 화제가 된 윤서빈은 101명의 연습생 중 12위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하지만 방송이 나간 직후인 지난 5일부터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번 프로듀스에 나온 JYP 소속 윤서빈 과거 폭로합니다'라는 제목의 글과 각종 과거 사진이 퍼져나갔다.

해당 글에 따르면 윤서빈은 광주 지역 유명한 일진 출신으로, 술 담배는 물론 학교 폭력을 일삼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윤서빈과 소속사는 해당 논란에 대해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은 채 계약해지와 하차의 길을 선택했다.

한편 '프로듀스X101' 안준영 PD는 제작발표회 당시 "저희가 SNS까지 사찰할 순 없다. 소속사에 물어보고, 연습생들과 직접 대면하는 면접을 거친다. 그 이상의 검증은 솔직히 어렵다. 기획사와 연습생을 믿고갈 뿐"이라고 답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