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연예스포츠

'같이 할래 GG' 신동 "박형식·BTS 초대 희망…덤벼라"

  • 보도 : 2019.05.03 17:12
  • 수정 : 2019.05.03 17:12

◆…같이 할래 GG [사진: 채널A]

게임쇼 '같이 할래 GG'가 방탄소년단과 배우 박형식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3일 서울 마포구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채널A 새 예능 '같이할래?GG' 제작 발표회에는 채성일PD, 데프콘, 슈퍼주니어 신동, 개그맨 이용진, 김소혜, NCT 재민이 참석했다.

'같이 할래?GG'는 연예계 대표 게임 고수로 이루어진 게임단이 전국의 고등학교에 도전장을 던져 학생들과 게임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게임을 통해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소통해보자는 취지가 담겨 있다.

프로그램 MC를 맡은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은 프로그램에 초대하고 싶은 연예계 게임 고수가 있는지 묻는 질문에 신동은 "듣기로는 배우 이민호가 리그 오브 레전드를 잘한다고 하더라. 김희철과 이민호의 대결이 우리 방송에서 성사되면 좋겠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이어 "오버워치는 박형식이 잘 한다. 저와 종종 게임을 즐기기도 한다"며 "방탄소년단의 뷔와 정국도 게임을 잘 한다고 들었다. 빌보드에서 활약하는 친구들도 게임을 잘 한다"고 초대를 희망했다. 김소혜 역시 "롤을 한다면 슈퍼주니어 김희철 선배, 스타크래프트를 한다면 홍진호와 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채널A '같이할래?GG' 첫방송은 4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