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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善 정미애 "인생 통틀어 가장 큰 행운"

  • 보도 : 2019.05.03 14:28
  • 수정 : 2019.05.03 14:28

◆…정미애 인생 통틀어 가장 큰 행운 [사진: 정미애 인스타그램]

'미스트롯'에 출연한 가수 정미애가 "인생 통틀어 가장 큰 행운"이라며 참가 소감을 전했다.

3일 정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해 12월 '미스트롯' 예심을 시작으로 하루하루 열심히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달려왔다. 어느새 마지막 무대인 결승 무대까지 마치게 됐다"라며 "인생을 통틀어 가장 큰 행운이었고 설레는 시간이었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경연은 끝났지만 더 열심히 노력해 자주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응원해주신 분들, 쓴소리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한 후 "모든 멤버들 정말 고생 많았다. 진정으로 최고였다"라며 함께 출연한 참가자들과 기쁨을 나눴다.

앞서 방송된 TV CHOSUN '내일은 미스트롯'에서는 '제 1대 미스트롯'을 선발하기 위한 마지막 대결이 펼쳐졌다.

총 2라운드로 진행된 결승전에는 지난주 준결승에서 1~5위를 차지한 송가인, 정미애, 홍자, 김나희, 정다경이 무대에 올랐다.

이단옆차기, 용감한 형제, 윤명선의 미발표 신곡을 부르는 '작곡가 미션'과 자신의 인생곡을 부르는 미션을 모두 소화한 5명의 멤버들은 초조하게 결과를 기다렸다.

잠시후 발표된 결과를 보면 '단장의 미아리 고개'를 부른 송가인이 총점 1307점, 우승후보였던 정미애는 1288점을 얻어 송가인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