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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소속사 "솔지·LE·혜린 재계약…하니·정화 떠난다"

  • 보도 : 2019.05.03 11:35
  • 수정 : 2019.05.03 11:35

◆…솔지 LE 혜린 재계약 [사진: EXID SNS]

걸그룹 EXID의 멤버 하니와 정화가 재계약에 실패하면서 소속사를 옮기게 됐다.

3일 바나나컬쳐 엔터테인먼트는 EXID 재계약 관련해 "솔지와 LE, 혜린은 당사와 함께 하고 싶다는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 하니와 정화는 회사와의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양측 합의 하 2019년 5월 말 전속계약 종료 후 각자의 목표를 위해 새로운 소속사를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환기를 맞아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으며 추후 다시 활동을 펼치기 위한 방법을 함께 강구 중"이라면서 "소속사를 떠나게 된 하니와 정화에게도 깊은 고마움을 전하며 공식적인 계약은 끝이 나지만 앞으로 하니와 정화가 걸어갈 길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2년 데뷔한 EXID는 데뷔초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멤버인 하니의 직캠 영상이 재조명되면서 정상 걸그룹으로 발돋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