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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이동준 "친구 방실이 아직도 휠체어 생활…가슴 뭉클하다"

  • 보도 : 2019.04.23 14:28
  • 수정 : 2019.04.23 14:28

◆…아침마당 이동준 [사진: KBS1 '아침마당']

'아침마당'에 출연한 배우 이동준이 절친인 가수 방실이의 근황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가수 겸 배우 이동준이 출연했다.

이날 이동준은 절친인 가수 방실이를 언급하며 "친구가 아직까지도 활동을 못하고 휠체어에서 지낸다. 저 친구만 생각하면 가슴이 뭉클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앞서 방실이는 지난 2007년 뇌경색으로 쓰러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준은 "방실이가 의리가 있다. 제가 2000년 미사리에서 라이브 할 때 다른 가수들은 제가 섭외해서 출연료를 줬는데 방실이는 '출연료 필요 없다. 시간 남을 때 도와줄게'라며 거절했다"고 말했다.

이어 "힘들 때 정말 도와줘야 한다. 나름대로 방실이를 도와주고 있다. 방실이가 몸이 아프니 침구 같은 것을 선물하고 있다"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이동준은 방실이에게 "방실아 잘 있지? 화이팅이다. 언제나 지켜보겠다"라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