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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그래미 어워즈, 방탄소년단 시상자 참석 공식 발표

  • 보도 : 2019.02.08 11:23
  • 수정 : 2019.02.08 11:23

◆…방탄소년단 시상자 공식 발표 [사진: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이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그래미 어워즈 시상자로 선정됐다.

7일(현지시각) 미국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오는 1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리는 제 61회 그래미 어워즈에 방탄소년단이 시상자로 참석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방탄소년단의 이번 참석은 한국 가수로서는 최초이며 시상은 알레시아 카라(Alessia Cara), 존 메이어(John Mayer), 메간 트레이너(Meghan Trainor)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함께 나설 것으로 보인다. 시상식에 앞서 레드카펫 행사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그래미 어워즈는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The Recording Academy)에서 주최하는 음반업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으로 빌보드 뮤직 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와 함께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힌다. 그래미 어워즈는 10일 미국 CBS 방송을 통해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