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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신혼집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눈길…신격호·조인성과 이웃

  • 보도 : 2019.01.04 11:45
  • 수정 : 2019.01.04 11:45

◆…클라라 신혼집 [사진: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투 브라이드]

방송인 클라라가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의 신혼집 역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일 클라라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간 예쁘고 든든한 사랑을 이어왔다"며 "워낙 믿음직스럽고 배려가 많은 사람이라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클라라는 오는 6일(현지시각) 미국에서 1년간 교제한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결혼 소식과 함께 공개된 클라라의 신혼집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클라라의 신혼집은 서울 송파구 잠실에 위치한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로 전해졌으며 분양 당시 조인성이 2채를 매입했고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49층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 2017년 4월 준공한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은 고급 아파트로 잠실 롯데월드타워 내에 위치해 있다. 60평에서 300평 사이의 대형 평형으로 이뤄진 곳으로 분양가가 약 42억원에서 340억원까지 형성돼 있다.

입주민은 롯데월드타워 내 6성급 호텔인 '시그니엘 서울'의 85층 피트니스센터와 수영장, 사우나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레지던스인 만큼 도어맨과 컨시어지(안내인), 하우스키핑(객실 관리), 셰프(요리사), 케이터링(식사)과 룸서비스 등 고급 호텔 수준의 서비스도 제공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클라라는 그룹 코리아나 멤버 이승규의 딸로 얼굴을 알린 뒤 드라마와 영화, 예능에서 종횡무진 활약해오다 최근 중화권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지난 11월에는 한중국제영화제에서 '한중스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