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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왕석현 살해협박범 검거…소속사 "외출 자제·경호 도움 요청"

  • 보도 : 2018.12.26 11:34
  • 수정 : 2018.12.26 11:34

◆…왕석현 살해협박범 검거 [사진: 왕석현 인스타그램]

영화 '과속스캔들'로 데뷔때부터 스타덤에 오른 배우 왕석현이 살해 협박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26일 왕석현의 소속사인 라이언하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0일 왕석현의 학교와 소속사 측으로 왕석현을 살해하겠다는 협박 전화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당일 112 신고 후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으며 경찰측에서 수사 중 범인이 전화를 건 공중전화 확보 및 cctv를 확인했고 팬들 중 한명으로 여겨져 수배 후 범인을 검거한 상태"라며 "수사를 위해 검찰에 송치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왕석현은 현재 대외 외출을 자제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혹여나 이동이 발생하는 경우 매니저가 항상 동행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사설 경호업체에도 도움을 요청, 경호를 가까이에서 할 수 있게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