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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닷 측근 "잠적 아니다…원래 살던 집서 살고 있어"

  • 보도 : 2018.12.19 15:14
  • 수정 : 2018.12.19 15:14

◆…마이크로닷 측근 [사진: 마이크로닷 인스타그램]

살던 집에서 이사하며 '잠적설'까지 나오고 있는 래퍼 마이크로닷의 측근이 그의 거취에 대해 언급했다.

19일 스포츠서울은 마이크로닷 측근의 말을 빌려 그가 서울에 거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인터뷰에서 측근은 "마이크로닷은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 계약 기간이 내년 1월말까지다. 최근 그가 살고 있는 집을 처분하고 갑자기 자취를 감췄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이어 "며칠전에도 마이크로닷은 서울 시내 모처에서 지인들을 만났다. 국내 다른 곳이나 해외로 도피했다는 소문도 잘못됐다"고 전했다.

지난달 19일 마이크로닷의 부모가 1999년 당시 물가로 20억 원 가량 빚을 지고 갚지 않았다는 사기혐의가 알려지며 연예계에 빚투 논란이 시작됐다. 이에 마이크로닷은 "이번 일을 계기로 알게 됐다며 아들로서 책임지겠다"고 입장 발표 후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그의 친형 산체스 역시 지난 6일 발매 예정이었던 앨범활동을 취소하고 종적을 감췄다. 뿐만 아니라 뉴질랜드에서 귀국해 조사를 받겠다던 마이크로닷의 부모 역시 운영하던 가게까지 처분한 채 행방이 묘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