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연예스포츠

서인영, 욕설 사건 또다시 사과…"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다"

  • 보도 : 2018.12.05 17:31
  • 수정 : 2018.12.05 17:31

◆…서인영 사건 [사진: MBC '비디오스타']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수 서인영이 과거 욕설 논란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산전수전 비스전!' 편으로 서인영, 서문탁, 배우 이선정, 정가은이 출연했다.

이날 서인영은 욕설 논란에 대해 "용서 받을 수 없는 잘못된 행동"이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어떤 말로 용서받을 수 있을까. 정말 잘못된 행동이었다.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들었다. 병원도 다녔다. 트라우마로 남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서인영은 지난해 1월 JTBC '님과 함께-최고의 사랑' 촬영 중 작가에게 욕설을 퍼붓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해당 영상에서 서인영은 "야, 빨리 나오고. 여기 한 명 호텔에 들어가서 하고 있으라고 빨리. 체크인하고 있으라 해. 체크인하고 있으라고 하고, 너 빨리 나와. 나 XX, X폭발 하기 전에"라고 소리치고 있다.

해당 영상에 대해 논란이 커지자 소속사인 스타제국은 "저희 측 불찰이 맞고 현지에서 문제가 있었다. 욕설을 한 것이 아니라 본인 감정에 의해 대화 중 격한 표현이 나온 상황이었다"면서 "촬영 현장에서 욕설한 것은 잘못이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당사자 또한 실수한 부분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고 있다. 마음을 다쳤을 많은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거듭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