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연예스포츠

'벤투호 핵심' 남태희, 십자인대 부상…아시안컵 출전 불발

  • 보도 : 2018.11.22 17:29
  • 수정 : 2018.11.22 17:29

◆…아시안컵 출전 불발 [사진: 대한축구협회]

벤투호의 핵심 남태희(27·알두하일)가 무릎 전방 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아 아시안컵 출전이 불발됐다. 

22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남태희는 지난 20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서 부상을 당해 내년 1월 5일 아랍에미리트(UAE)에서 막을 올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병원 검진 결과 남태희는 오른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됐다는 진단을 받았으며 치료와 재활에 6개월 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남태희는 활발한 움직임과 개인기를 앞세워 공격형 미드필더로 공격의 활로를 뚫는 한편 수비에도 적극적으로 가담해 벤투호의 A매치 6경기 연속 무패(3승 3무) 행진에 핵심 역할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