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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이승훈, 5000m서 아쉽게 5위

  • 보도 : 2018.02.11 18:27
  • 수정 : 2018.02.11 18:27

◆…평창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5000m 이승훈 <사진: SBS>

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1인자 이승훈(30)이 스피드스케이팅 5000m에서 5위를 기록하며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11일 이승훈은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0m 결승에서 전체 코스를 6분14초15에 완주하며 5위를 기록했다.

이날 1위는 가장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거론됐던 네덜란드의 '빙속 황제' 스벤 크라머(32)가 차지했다. 기록은 6분09초76였다. 크라머는 올림픽 5000m에서 3회 연속 금메달을 받게 됐다.

5조로 출전한 이승훈은 7조 중간 집계결과까지만 해도 1위를 지켰다. 하지만 강자들의 경기가 이어지면서 점점 뒤로 밀려났고 이승훈은 "5000m는 부담 없이 마음 편하게 경기를 했다"며 "목표했던 기록보다 좋게 나와서 만족스럽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