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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이경규, 최악의 낚시 환경에 "먼저 갈 테니까 다음에 보자"

  • 보도 : 2017.10.12 17:43
  • 수정 : 2017.10.12 17:43

◆…도시어부 이경규 <사진: 채널A '도시어부'>

'도시어부'에 출연중인 개그맨 이경규가 조기퇴근 발언으로 제작진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12일 방송되는 채널A '도시어부'에서는 이경규와 이태곤이 거제도에서 부시리 낚시를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낚싯배가 휘청거릴 정도의 거센 바람과 빨라진 물 흐름으로 입질마저 줄어드는 최악의 상황을 맞은 이경규는 "들어오라는 고기는 안 오고 멀미가 왔다"며 체력방전을 호소했다.

급기야 아이스박스를 챙겨 들며 "나 여기 더 이상 못 있겠다. 먼저 갈 테니까 다음에 보자"며 조기 퇴근 선언을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이태곤을 향해 "태곤아 고생해. 드라마 빨리 하고 나타나지마. 나는 고기가 안 잡히니 재미가 없어서 못 있겠다"라고 말해 이태곤을 당황시켰다.

한편 이경규의 조기 퇴근 선언은 12일 방송되는 채널A '도시어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