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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트레인' 추신수, 필라델피아전 3안타 3타점…팀 승리 견인

  • 보도 : 2017.05.18 17:49
  • 수정 : 2017.05.18 17:49

◆…추신수 3안타 3타점 <사진: 텍사스 레인저스 페이스북>

텍사스의 '추추트레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복귀전에서 3안타 3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18일(한국시각) 추신수는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4타수 3안타 3타점 불방망이로 9-3 대승을 견인했다.

추신수는 1회말 첫 타석에서 필라델피아 선발 잭 에플린을 상대로 2루수 옆을 빠져나가는 우전 안타로 출루했다. 이후 조나단 루크로이의 중견수 플라이 때 3루에서 태그업, 팀의 첫 득점을 올렸다.

세 번째 타석이었던 3회에도 2사 2,3루에서 추신수는 수비시프트를 뚫어내는 깔끔한 2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활약은 거기서 그치지 않았다. 5회 중전안타까지 뽑아내면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7회 무사 1, 2루에서는 병살타로 물러났다.

한편 이번 경기로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60(123타수 32안타)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