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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채시라·강호동, 50주년 맞은 KBS 특집 MC 발탁

  • 보도 : 2023.02.20 09:40
  • 수정 : 2023.02.20 09:41

◆…사진=아센디오(좌측부터), 씨제스엔터테인먼트, SM C&C

 
탤런트 최수종, 채시라, 방송인 강호동이 50주년을 맞은 KBS의 특집 방송 MC로 낙점됐다.

KBS 측은 "배우 최수종과 채시라, 예능인 강호동이 내달 3일 KBS홀에서 개최되는 공영방송 50주년 특집 '당신의 KBS, 우리의 50년'의 MC로 출연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방송은 반세기 동안 대한민국 희로애락의 모든 순간에 함께 한 공영방송 KBS가 지난 50년을 돌아보고 미래 50년을 기약하는 축제의 장이다. 최수종과 채시라, 강호동이 호흡을 맞춰 KBS가 걸어온 50년 발걸음의 길잡이가 될 예정이다.

최수종과 채시라는 KBS 드라마 계보의 중심에 있는 대표 배우로, '야망의 전설'(1998), '해신'(2004) 등에 함께 출연했다. 강호동은 특유의 열정과 에너지로 KBS 예능을 황금기로 이끌었다. 

이날 최수종과 강호동은 각각 우리가 사랑한 KBS 드라마와 예능의 역사를 되짚는 프리젠터로도 활약할 예정이다. 여기에 지난해 KBS 연기대상에서 '황금가면'으로 청소년 연기상을 수상한 아역배우 정민준이 프리젠터로 합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