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YP엔터테인먼트
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 방찬, 리노, 현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2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멤버 방찬과 리노(본명 이민호), 현진(황현진)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확진된 창빈(서창빈), 한(한지성), 승민(김승민)까지 포함하면 팀내 확진자는 6명으로 늘어났다.
세 멤버 모두 백신 3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다. 현재 특별한 증상은 없는 상태로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중이다.
소속사는 확진되지 않은 멤버 2명에 대해서는 지속해서 건강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18일 미니음반 '오디너리'(ODDINARY)를 발표하고 활동할 예정이었으나 컴백 당일부터 확진자가 나오면서 예정된 스케줄을 취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