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연예스포츠

'두 번재 남편', 자체 최고 시청률 또 새기록…"약 30회 연장"

  • 보도 : 2022.01.07 10:18
  • 수정 : 2022.01.07 11:11

◆…사진=MBC'두 번째 남편' 공식 홈페이지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이 시청률 호조세에 힘입어 30회 가량 연장 방송된다.

제작진은 "시청자 분들의 많은 사랑에 보답하고 드라마 전개 상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약 30회 연장 방송을 확정했다"며 "구체적인 연장 방송 회차는 추후 결정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두 번째 남편'은 멈출 수 없는 욕망이 빚은 비극으로 억울하게 가족을 잃은 한 여인이 엇갈린 운명과 사랑 속에서 복수에 나서게 되는 격정 로맨스 드라마로 최근 극 중 주해란(지수원 분)이 자신의 잃어버린 딸인 봉선화(엄현경 분)를 우여곡절 끝에 만나 본격적인 복수극이 펼쳐질 예정이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이 드라마(100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이 11%를 기록했으며 전국 시청률도 10.5%로 지난 4일 9.6%의 기존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갈아 치웠다. 수도권 가구 시청률 역시 자체 최고인 9.8%를 기록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광고계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은 1.9%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봉선화가 대국제과 주주이사로 본격 등장하기로 맘을 먹는 장면이 그려졌다. 봉선화는 윤재민(차서원 분)에게 과거 자신을 감추기 위해 사용했던 샤론이 아닌 본명 봉선화로 대국제과 대주주로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주해란은 윤재경(오승아 분)이 곧 회사로 돌아올 거라 이사가 되는 건 쉽지 않겠지만 자신도 적극 돕겠다고 밝혀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